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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카의 일상

가상세계라는 신세계를 체험하라! VR MR

Yanca 2018. 11. 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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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십니까?

나온 지 한참 오래된 것 같은데...

VR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 MR 혼합현실 [Mixed Reality]


삼성 오디세이 MR (아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는 무관하다. 그냥 거기 있는것 뿐) 헤드폰이 소리가 좋다.




위의 사진은 필자의 동생이 사용중인 삼성 오디세이 MR 이라는 가상현실 헤드셋 세트이다. 2017년 겨울쯤?


내가 처음 사용하게 된 동생의 제품으로 가격대는 처음 약79? 만원정도 ? 했던것 같고 지금은 많이 내려갔다. 다음 버전도 나왔다고...


위 제품은 화질이 좋고 사운드가 좋고 내 눈에 잘 맞아 안경없이도 사용이 가능했다. 나는 안경잽이 인데 한참을 이용한 후 안경없이도 눈이 잘 보이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사용 소감은 띠용~! 그야말로 신세계의 체험!


혹시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뽀로로 키즈카페 같은곳에 설치되어있는 VR 가상체험을 해봤을것이다.


그것이 그야말로 유아용 수준이라면 위의 제품은 고등학생 수준쯤?



우선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현실 세계에 가상정보를 더해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혼합한 기술은 혼합현실(MR·mixed reality)이라고 한다. VR과 AR, MR은 모두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현실을 구현해 사람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만 AR은 실제 현실에 가상의 정보를 더해 보여 주는 방식이고, VR은 모두 허구의 상황이 제시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MR은 AR과 VR을 혼합해 현실 배경에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혼합시켜 제공하는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상현실(V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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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검색에는 이렇게 나온다.


굳이 VR인것 같은데 MR로 팔고 있는 이 제품들! 


뭐가 다른지는 나는 잘 모르겠고  MR로 찍어 팔고 있으니 MR이라고 하겠다.


절반정도의 가격과 약 80%?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는 저렴이 MR! 싼맛에 샀다! 싸니까! - 헤드폰이 없다.-  ;ㅁ; 



MR이 VR과 다른점은 VR은 그냥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이고 MR은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을 어느정도 연결해 준다는 것이다.


AR이 현실위에 가상을 합성하는 방식이라면 MR은 VR과 AR의 합성이라는 식이다. 그래서 이름도 Mixed Reality 인가보다.


하지만 그냥 VR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HP 제품을 보면 우선 HMD(head mounted display)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귀찮으니 헤드셋이라 부르고 싶다.)에는 아래 사진의 케이블이 달려있다.


헤드셋에 달려있는 HDMI / USB 를 컴퓨터에 꼽는다!


컴퓨터와 무선연결을 위해 블루투스 동글이를 컴퓨터에 꼽아 


손막대기? 조이스틱? 무브셑? 핸들? 모션 컨트롤러? 를 컴퓨터 본체와 무선 연결한다.


윈도우10은 기본적으로 VR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신의 컴퓨터와 그래픽 카드 성능을 확인해 보자!
필자는 1060 6G 를 사용중으로 무난하게 실행된다!


사진의 가상세계는 MR제품 연결시 처음 보여지는 메인세트이다. 절벽위의 집? 정도로 뷰가 아주 좋다.

나는 처음 이곳에 방문한 뒤 단지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했다.


마치 내가 진짜 그곳에 머물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체감 성능은 삼성 오디세이 MR의 완벽한 승리!

( 더 비싼 제품은 사용해 보질 못해서 비교 불가! )


내가 사용중인 HP 제품은 내 머리가 큰 관계로 눈의 렌즈 위치가 잘 맞지 않아 촛점이 흐리다.


그런데 삼성 오디세이 제품은 렌즈의 간격이나 촛점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게다가 소리가 나는 헤드폰의 성능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혹시 지금이라도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자 한다면 저렴이들은 신경 끄고 돈을 더 쓰더라도 삼성 오디세이 MR을 추천하고 싶다.

( 후원이나 돈 안받음 )


(최근 쪼끔 더 좋아진 2세대 MR 헤드셋 오디세이+가 현재 삼성전자 미국 웹사이트에서 500달러(56만 8천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보자.)


모든것이 잘 설치되고 연결되면 앞이 막혀있는 헤드셋에 화면이 나타난다. 뒤의 그림은 모니터로 보는 가상세계


그곳에는 내가 꺼내놓은 코끼리가 보인다. 위 사진은 헤드셋의 한쪽 렌즈로 찍은 코끼리!


내 HP제품은 가장 저렴한 보급형으로 삼성제품에 비해 화질이나 만족도가 떨어졌다.


만약 처음으로 이런 보급형 제품을 사용했다면 더 선명하고 더 음질 좋은 세상을 모르는것이다.


나는 다행히 삼성MR을 먼저 사용한 후 저렴이를 구입해서 비교가 가능했다. 


삼성제품이 더 머리가 편하고 넓게 잘보이고 더 선명하고 더 소리가 좋았다.



위의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왼쪽에는 헤드셋(HP) 뒤의 그림은 40인치  4k 모니터에 비친 가상세계


헤드셋 HMD(head mounted display)을 쓰고 머리를 돌리는 방향을 인식하여 360도 위 아래를 둘러 볼 수 있다. 


거리감(원근감)도 느낄 수 있도록 입체적이다.


아래의 유튜브 컨텐츠중에는 입체감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단지 360도만 지원)도 있다.


유튜브의 컨텐츠중에 360도 뷰가 가능한 동영상은 두가지로 나뉜다.


마우스로 360도를 돌려볼 수 있는 기능과


헤드셋을 쓰고 둘러 볼 수 있는 기능!


이것은 익스플로러엣지에서 지원되는 VR기능이다.


누르게 되면 헤드셋에 전체화면으로 가상체험이 가능하다.


엣지와 연동되는 가상프로그램을 마소앱센터에서 추가로 앱을 설치해주면 사용가능.


이거서으로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의 VR컨텐츠를 이용할 수있다!



이것은 핸드리모콘에 두개 들어가는 배터리중 하나로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다. 세상좋은 충전용 배터리!


자 이제 VR, MR기계로 뭘 할 수 있느냐....바로


간혹 게임뉴스같은곳에서 보셨는가 모르겠다.


VR 그녀 라는 게임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필자는 아직 못해봤다. 성인용? 띠용!)



이제 당신도 여자친구를 만날 수가 있게 되었다! 


>ㅍ< 캬! 세상에나!


또한 가상체험으로 여행을 다닌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내가 가장 충격받은 게임은 바로 


마인크레프트


가상세계를 완벽하게 체험할 수있는 토나오는 현실감의 마인크레프트! VR

위 사진은 그냥 일반 PC버젼(3D VR 가상현실을 2D 모니터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


이런식? 매직아이 눈으로 보자!

<구글 어딘가에서 퍼온 사진> 이 그림은 입체감 표현이 좀 약함.



어쩌면 나는 마인크래프트를 하기위해 VR을 샀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입체감 쩌는 VR용 GTA나 레이싱, 레데리2 같은 게임이 나온다면 어떨까?


처음 사용할 때는 마치 배틀그라운드를 할때의 멀미보다 빠르고 심하게 멀미와 두통이 찾아온다!


하지만 한두번 쉬고나면 나는야 이미 가상세계의 원주민!


눈앞에 그림으로된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서 꽥꽥대면서 돌아다니고 나를 따라다니고 나를 때리고 뛰어다니다 보니 나도 이미 그 속에 있었다!


만약 여러분이 아직 MR 체험을 못해봤다면 강려크하게 한번쯤 체험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있는 각종 VR컨텐츠를 이용할 수있다. 영화나 입체 동영상, MMD같은 것들...



슬슬 글을 마무리 해보자...


사라는것이 아니다! 단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인지하라는 것이다.


전자화폐라던가 가상현실이라던가... 요즘은 디지털거품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당장에 그나마 눈으로 확인 가능한 현실적인 미래라고 말하고 싶다.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종이상자로된 VR도 좋지만 더 용량이 큰 가상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길 권한다.


필자의 친구도 VR 따위는 알지~! 라는 포지션으로 비웃으며 아는척을 했지만 내집에 놀러와서 MR을 머리에 뒤집어 써 보고는 깜짝놀라 신세계를 발견하고 (부라리를 한대 탁 쌔리고) 다음날 당장 집에 돌아가 플레이스테이션용 VR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손에 이끌려 동물원에 처음가서 코끼리를 보고 코끼리와 눈을 마주친 놀라움과 같은걸까? 


나도 그랬었지만 그친구에게는 현직 3D 디자이너인데도 알고는 있었지만 체험해보지못해 모르고 있던 세계였던 것이다.


단지 가상현실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핸드리모콘(조이스틱)으로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는 가상 체험이 가능한것이다.


당신은 아직도 모른다.


지금 당신은 현실과 가상현실의 분기점에 있으면서도 당신이 모르는 세계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러다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해요.'라는 식으로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나는 당장은 지금의 HP MR제품으로 버티다가 조금 더 현실감 쩌는 제품이 나와서 그 차이가 인터넷의 사용자들에 의해 구입할 가치를 검증받게되면 그때 또 하나 구입하여 완전 풀 다이브(가상세계에 퐁당!)를 계획하고 있다.



완전한 '소드아트온라인'을 꿈꾸며... 


이만 나온지 오래된 VR자랑과 주저리를, VR의 완성형 MR에 대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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