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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카의 일상

인터넷속도

Yanca 2018. 12.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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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인터넷 속도에 불만이 있었다. 트위치와 유튜브가 버벅였기 때문이다. 집에서 한번 사무실에서 한번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집에서 9정도의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기록되었다. 이상해서 재부팅을 하고 다시 속도 측정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40~50정도가 나왔다. 나는 두대의 컴퓨터가 인터넷 자원을 나누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안심하게 되었다.


사무실에서 방금 측정을 해봤는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음. 지금까지 속도측정 결과값중 가장 잘 나왔다.


이정도면 불평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껏 80정도로 알고 있었고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곳들은 lg만 설치 가능했고 또 나는 충성고객이라 자부했기에 가끔 인터넷 속도가 시원치 않을때는 화가나 당장 전화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오늘 위와같은 측정값을 보니 이정도면 또 넘어가도 되겠구나 싶다. 나는 충성고객이니까 그냥 고민만 하는것이다. 문제가 있을때면 대부분 어떤 조취를 취해준다던가 다른 서비스를 해 준다던가 했기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쓰는 것이다.


500메가나 1기가 인터넷을 써야하나 가끔 고민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이렇다할만한 사용처가 없다. 아직까지는 트위치2개 유튜브 2개 한꺼번에 4개 정도 켜놔도 잘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그를 할때나 스팀게임을 다운로드 할때면 자원을 독차지하게 되어 네이버 화면도 뜨지 않는 지경이 될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는 잠깐씩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엔 컨텐츠의 용량이 영상이나 게임이나 수십기가가 기본이라 인터넷자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럴때면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나 영상들이 고맙다. 20기가 50기가 이런 게임들을 다운로드 하려면 인터넷을 몽땅 독차지 하고 다운로드 해 버리는 약삭빠른 프로그램에 화가 난다. 대체 설정은 어디에 있는것인지...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한다 100메가 인터넷! 화이팅! 엘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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